박원호의 '목련여인숙'
2018-06-15
환한 봄밤이었던가 막차를 놓치고 찾아든 여인숙, 판자때기 꽃무늬벽지로 엉성하게 나뉜 옆방과/천장에... 소리가 달밤의 목련꽃처럼 피어나는 걸 숨죽여 듣다가 그만 붉게 달아오른 꽃잎 하나를 흘리고야...
목련여인숙 / 박완호
2013-11-05
목련여인숙 박완호 환한 봄밤이었다 막차를 놓치고 찾아든 여인숙, 판자때기 꽃무늬벽지로 엉성하게... 소리가 달밤의 목련꽃처럼 피어나는 걸 걸 숨죽여 듣다가 그만 붉게 달아오른 꽃잎 하나를 흘리고야...
목련여인숙/박완호-
2014-05-07
목련여인숙/박완호- 환한 봄밤이었다 막차를 놓치고 찾아든 여인숙, 판자대기꽃무늬벽지로 엉성하게... 소리가 달밤의 목련꽃처럼 피어나는 걸 숨죽여 듣다가 그만 붉게 달아오른 꽃잎 하나를 흘리고야 말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