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환 글 모음 // 감나무 이야기 등 14편
2022-10-01
임두환 글 모음 14편 《1》 감나무 이야기 임두환 가을이 점점 짙어가고 있다. 찌뿌듯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오랜만에 완주군 구이면 오봉산을 찾았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 산들바람까지 더해주니...
물들이 단단하다
2023-02-07
새벽, 터질 듯한 오줌보 받들고 나오다 첩첩 적막 산중 바라보다가 그만 울컥 뜨거움 같은 것이... 누운 목 잘린 그들의 섹시함을 지글거리는 기름 가마솥에 던져지기까지 삽차의 흙더미에 생매장된 저들의 땅...
1月, 二 回次
2023-02-18
12월 근황도, 1월 근황도 여러 이유로 늦게 업로드하게 되었다. 이만저만 글이 밀리게 된다. 1월은 이제 군에 입대하기 까지의 시간 카운트가 100일이 깨지기 전의 시점이다. 이 글을 쓰는 2월 중순에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