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은 묵적골(墨積滑)에 살았다(許生居墨積洞) 곧장 남산(南山)...
2022-11-13
遂訪其家 허생은 묵적골(墨積滑)에 살았다 (許生居墨積洞) 곧장 남산(南山) 밑에 닿으면 우물 위에 오래 된 은행나무가 서 있고 은행나무를 향하여 사립문이 열렸는데 두어 칸 초가는 비바람을 막지 못할...
소설 한국사 (조흔파) 432
2024-10-24
묵적골 김생원 집에는 처녀 단자 바치라는 지시가 오지 않았다. 마감이 지났는데도 한성부에서 아무런 기별이 없었다. 이렇게 되면 제일차 심사에서 제외된 것이 분명했다. 그사이 김생원은 부지런히 묵적골...
소설 한국사 (조흔파) 423
2024-10-14
마련한 묵적골 산비탈에 전복처럼 달라붙어 다 쓰러지 가는 오막살이에 식구를 의탁케 한 후 자기는... 얻어다가 묵적골 식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유익하리라 여겨 침식을 여기서 하며 열흘 어간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