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롯가의 추억- 화로
2022-01-03
화롯가에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먹었던 떡과 밤, 고구마는 따뜻함이었다. 겨울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과 함께 추억이라는 따뜻함을 가지기 바란다. 홍세태(18세기)-질화로 흙을 빚고 두드려...
화롯가에 모여 앉았던 그때를 아십니까
2012-02-16
쳤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불씨를 소중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다. 당연히 불씨를 담아 둔... 곱돌화로. ⓒ 홍광석 또 아무리 감추고 싶어도 화롯가에 앉으면 시들한 표정은 물론 얼굴에 남은 작은...
놋화로 / 송보영
2023-12-27
긴 겨울밤이면 어머니는 군불을 때고 담아다 놓은 화롯불이 잦아들려 하는 시간인데도 화롯가에 앉아... 화롯불대신 지난 삶의 이야기들을 오롯이 간직한 놋화로만이 있을 뿐이다. 그를 바라보며 긴 상념에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