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시] [가을 시] 가을비에 관한...
2024-09-22
맘 해 질 녘 소슬바람결에 스치는 머릿결이 그의 코끝에서 맴돌고 사랑이 맘속에서 물결치던 그 날의... "보일러 좀 올릴까요?“ 커피 한 잔으로 함께 가을비를 바라보고 싶은 아내의 음성을 들으니 아까부터...
바람아 멈추어다오, 비와 숨바꼭질
2022-06-28
6월 27일 (월) 비 23/28도 어제 해질 무렵 잠시. 이제 지기 시작하는 꼬맹이 팝콘수국. 아직 꽃송이가 많은... 음료수 한 잔 드림. 약 칠 때 내 집 화단에도 한 번 쳐주신다고. 안 쳐주셔도 되는데요, 라는 말을 못...
수국(水菊) 시(詩)모음 25選
2024-05-06
짠 한 잔의 즙과 빵 한 조각 필요했어요 12. 수국 / 허욱도 누군가를 찾아 그렇게 헤매던 비가 그리워... 있지 해 질 무렵, 나는 텅 빈 당신을 생각해보고 물종지 같은 당신을 오래오래 생각해보고 주머니 속 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