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투리-맹
2020-02-02
풍기농협 앞에 있는 창수이발관이다. 문 여는 시간을 물어보면 '해뜰때 열어요' 라고 답하신다. 사계절 문여는 시간이 다르다. 오늘은 여섯시 반쯤 갔더니 1번이다. 횡재다 싶어 자리에 털썩 앉았다. 사장님이...
[남4, 여3] KBS무대 - 학수 이발관
2015-09-30
아무리 일류 미용실이 들어섰다고 해도 우리 이 발관은 끄떡없잖아! 올 사람은 다 온다니깐. (웃음) 주인... 그럼 낼 창수한테 애 맡기고 우린 밥이나 먹고 오자. 엄마가 안 오면 피씨방까지 쫓아 온다고 했단...
어느 주말
2021-09-15
주택 하나를 사이에 둔 강북이발관과 강남수퍼. 장소 옮기기 전에 오랜만에 마스크 벗은 서준이 찰칵.... 어감이 비슷해서인지 서준이가 창수가 생각난다고 했던 곳. 마무리 볶음밥 안 먹으면 한국사람 아니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