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폭포
2024-04-25
아직은 내가 가본 적 없는 길모롱이 어둑한 산그늘에 눈썹 적시며 느짓느짓 걷는 선생의 뒷짐 도회 한복판에 살아도 물소리 바람소리 가득 찬 병풍을 들러치니 가까이 있는 사람 말소리조차 들리지 않네...
선암사에서
2004-10-27
산신각에 갔다가 절로 나오는 길모롱이 벌써 그리움이 뭍어납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부지런히 돌려 나오는데 승선교가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예뻐 또 머뭇머뭇.... 사진 몇 장 급히 찍고 일행을...
여주볼링장 라온볼링센터에 가려고 했으나..
2019-02-07
내부도 따뜻하고 하나하나 주인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는 아기자기한 곳이네요 여주길모롱이~ 길모퉁이라 이름을 길모퉁이로 지으시려다가 좀 그래서 길모롱이로~ㅎ 귀여우십니다. 사장님^^ 테이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