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른 달
2023-09-28
은빛으로 빛나기보다 어둠이 묻은 노란빛인 달빛은 그윽하다. 오늘 밤 달빛이 그윽하니, 아늑한 기분이 들면 참 좋을 텐데. 잠이 오지 않을 거 같다. 오후에 마신 커피 탓일 수도 있고 아닌 것도 같고. 책이나...
• 차오른 달과 비
2021-09-21
그런데 지금은 지붕 위에 내리는 굵은 비소리와 크르릉 거리는 천둥소리 그리고 번쩍이는 번개. 부디 잠시 지나가는 비이기를.. ☆ 어제 새벽 3시1분 / 20210920 휘영청 밝게 차오른 한가위 보름달 / 20210920
죽풍경과 차오른 달
2017-05-11
2017년 5월.. 참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 희망.. 뿐만 아니라 적대가 공존하고 있는 혼란한 시기.. 지난 9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방송이 진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