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강변에서 쉬엄쉬엄)
2024-11-08
운심리 강변에서 산책하고 인근 이마트 편의점에서 막걸리 세병 샀다. 사실 오늘 산책 코스는 막걸리 때문에 이 강변으로 선택했다. 오는 길에 살짝 아쉬워 다른 강변으로 갔다. 두 번째 산책코스는 데크길과...
몽골, 그 푸른 초원에서 보낸 며칠(2): 오르홍 강변에서
2024-08-20
몽골, 그 푸른 초원에서 보낸 며칠(2): 오르홍 강변에서 몽골도착 즉시 오후에 일행과 합류하여 작은... 소들이, 양들이, 그리고 말들이 지나간 오르혼 강변에 짐을 내렸다. 강 건너는 카라코룸 엣터다. 도읍의...
한밤중 강변에서 기다리고 있음 / 이근화
2024-11-09
한밤중 강변에서 기다리고 있음 간이 화장실 불빛이 환하다 한밤중 산책자나 취객이 들르겠지 무언가를 쏟아 낼 것이지만 그것을 슬픔이나 두려움이라 해 둘까 강변길 계절마다 크고 작은 꽃이 피었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