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권 시인 : 早春 / 김만수 시인 : 오십천의 달 / 오봉옥 시인...
2018-01-08
고래불 축산 강구 오십천 뱃놈이 희망 많으면 뱃전에 물이 넘는다고 눈물 아른아른 오십천 나루마다 달... 달아오르는 신새벽 벌거숭이 계집아이 사내아이 손잡고 해변으로 뛰어나올 때 바다는 눈물을 훔치고 양...
스물네번째 배낭 / 백두대간 대관령에서 선자령 노인봉 넘어...
2009-09-14
웬지, 옛적에 진부에서 강릉장 보러 신새벽에 이 진고개 넘어갔을 장돌뱅이들이 떠오른다. 뭐... 30여분 동안 고저차가 거의 없는 조붓한 숲길을 걸어나오자, 앞쪽이 시원하게 열리면서 삼양축산 목장초지가...
금북정맥 09차(갈마고개~나본들고개) : 예쁜 이름의 고개와...
2014-12-14
갈마고개에서 홍성군 홍동면과 광천읍을 경계하는 포장도로를 따라 축산농가와 밭이 연이어 있고... 아직은 신새벽이고 간간이 눈발이 날리고 있어서 먼진 조망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다. 북동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