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시인 / 동백여관
2024-01-24
동백여관 허수경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걸어갔고 당신이 잠든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동백 여관 / 허수경
2024-06-14
동백 여관 허수경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寺)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흐느꼈고 아무도 잠들지 못하던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동백 여관/허수경
2023-08-01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寺)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흐느꼈고 아무도 잠들지 못하던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출처] 7월 19일 출근인사|작성자 wit n cyn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