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에 안 드는 글조각
2024-11-23
누군가 피자조각으로 내 기억을 착각해 먹어버리기라도 한 양.. 그래서 난 나무로 태어나고 싶다는 연수의 목소리만 기억하고 그 이유나 소망, 바람 그런 건 하나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글조각] 01. 길
2023-11-20
상상하고 글 쓰는건 좋아하지만 작품을 쓰기엔 하찮아버리는 나 정말 내 입맛밖에 없는 글조각을 쓰다보면 그것들을 잘 모아서 작품을 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말안되는 상상도 하고... 기필코...
글조각 모음집 (2)
2024-05-07
불꽃이 되자면 파랗게 불타고 싶다. 가끔은 따뜻하게 일렁이는 붉은빛인 것도 좋지만 어차피 뜨거워서 손 대지 못하는 불이라면 되려 파랗게 뜨겁게 불타고 싶다. 2024.01.29 #글쓰기 #글조각 #단상 #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