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잔디가 더 푸르러보일 뿐이다
2024-12-06
결국 남의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일 뿐이다. 하지만 이미 내 것인 것들을 가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진실은 세상 누구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충분한 것이 있다....
부용산 산허리엔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2024-12-30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 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 채 붉은 장미는 시들었구나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오랜만에 내린 단비로 푸르러가는 텃밭 식물들
2023-03-25
오랜만에 내린 단비로 푸르러가는 텃밭 식물들 며칠 전 내린 단비에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습이 궁금하여 오랜만에 겨울을 지난 텃밭에 가보았어요. 맨 먼저 샛노란 민들레가 인사하듯 반갑게 맞아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