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준의 시에서 들어올리다-한호흡, 역전이발
2005-07-23
간판이 지워져 간단히 역전 이발이라고만 남아 있는 곳 없는데 역전 이발이라고 이발사 혼자 우겨서 부 르는 곳 그 집엘 가면 어머니가 뒤란에서 박 속을 긁어내는 풍 경이 생각난다. 마른 모래 같은 손으로...
역전 이발 - 문태준
2011-02-12
역전 이발 문태준 때때로 나의 오후는 역전 이발에서 저물어 행복했다 간판이 지워져 간단히 역전 이발이라고만 남아 있는 곳 역이 없는데 역전이발이라고 이발사 혼자 우겨서 부르는...
역전 이발 / 문 태준
2020-09-01
때때로 나의 오후는 역전 이발에서 저물어 행복했다 간판이 지워져 간단히 역전 이발 이발이라고만 남아 있는 곳 역이 없는데 역전이라고 이발사 혼자 우겨서 부르는 곳 그 집엘 가면 어머니가 뒤란에서 박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