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집 1
2010-10-21
집터의 흙과 주변의 죽은 나무와 억새 등으로 온 몸과 맘을 바쳐 만든 신토불이, 심토불이의 집. 그래서 오로지 내가 존재할 수 있는 집. 오로지 나를 있게 해주는 집. 먹고 마시고 읽고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는...
분홍빛 당신 / 길목에서 / 구리시 여행 / 홍어 돌도사...
2016-06-20
위기에 심토불이 옛날 이야기 이고 서서히 불가마속 살아가는 재앙에 가슴만 타들어 가기에 안타까운 심정이다 조속히 살만 나는 세상을 향해 전세계는 환경 체질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 이다 오늘은 모처럼...
보리밭에서 즐기는 한 낮의 명상
2020-06-23
그녀는 어느 신문 칼럼에서 이를 ‘심토불이’ 철학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숙자의 보리밭은 세월과 함께 진화하며 양식의 변주를 거듭해 왔습니다. 보리가 초록빛에서 황금색으로 성장하기까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