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선 시집 『그 남자의 손』
2019-10-18
때까지 그 강물에 띄워 보내보라 물 아래 반짝이는 모래가 얼마나 오랜 세월 부대끼며 제 살을 깎아왔는지 물살만 보아도 눈물이 고이는 가을 강에 가서 보라 눈이 부신 강가에 최도선 시집 『그 남자의 손』...
그 남자의 손
2023-10-21
서각을 하는 장인의 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글자를 새겨내는 그 남자의 손길 그렇게 생명을 불어넣은 목판에서 인생이 완성되어간다.
그 남자의 손
2006-12-13
그래서 사람의 손을 보면 그 사람의 성품까지 볼 수 있다고들 한다. 그 남자의 손은 무엇을 이야기 할까. 강직한 대나무처럼 곧게 뻗어있지만 투박하지 않고 마디마디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하얗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