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70주년을 기억하며,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시...
2018-03-29
끼던 안경 혁대 신발들 옆에 서로 부둥켜안고 숨져간 하얀 해골들 누웠나니 비 오고 바람 부는 수십년... 붉게 피어선 진다 어떤 사랑은 이별할 시간도 없이 한 구덩이에 묻혔다 사랑을 잃은 동백꽃은 잎이 없는...
선비문화의 정수 안동 땅 떠돌기, 그 3 - 민족시인 이육사의...
2023-12-06
아, 아래 사진과 관련하여 재밌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그건 당신이 끼고 계신 안경에는 알이...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절정(絶頂) 속 절망에서 다가올 광복의 희망을 찾는 초인을...
2023-10-06
고상한 귀공자상의 외모, 두눈에 걸친 동그란 안경..그리고 시인이란 그의 직업. 하지만, 이런 외양은...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