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원, <나무와 햇볕>
2023-01-31
산뽕나무 잎 위에 알몸의 햇볕이 가득하게 눕네 그 몸 너무 환하고 부드러워 곁에 있던 새가 비껴 앉네
2022년 3월 9일 (수) 나무와 햇볕
2022-03-09
나무와 햇볕 오규원 산뽕나무 잎 위에 알몸의 햇볕이 가득하게 눕네 그 몸 너무 환하고 부드러워 곁에 있던 새가 비껴 앉네 나무와 햇볕을 바라보는 시간을 좋아한다. 능내리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오른쪽 방향...
[시가 있는 아침] 나무와 햇볕 - 오규원
2018-12-18
[시가 있는 아침] 나무와 햇볕 [중앙일보] 입력 2011.11.04(금) 00:19 슬픔은 물 속 깊이 - 오규원(1941~2007) 뽕나무 Morus alba 산뽕나무 잎 위에 알몸의 햇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