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당이 잡초에게 바치는 시(詩)
2019-06-24
<얼나마 질긴 생명력을 지녔는지 알아보기 위해 태평당이 백년묶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의 심정으로... 새초롬히 태평재를 밝힌 어여쁜 채송화가 반가워 태평당은 종일 싱글벙글입니다.> 처음엔 채송화인줄...
태평당의 아침해 레시피
2019-05-28
(오늘 태평당이 솜씨좀 내 봤어요... 아침 해 요리, 어때요?)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어요. 해가 불쑥 떠오르는 것을 보았거든요!! 그건 세계 최고의 잠꾸러기 태평당에게 로또에 당첨될 확률만큼 드문 기회죠....
태평당의 잡초세는 싫어요~!!
2019-06-19
거의 열흘 만에 로그인 하는 태평당은 그 옛날 외가 집의 대문 앞에서 느꼈던 낯설음이 문득 떠올라... 탓에 태평당은 장난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판에 ID와 비번을 치면서 “끼이익~~~” 낡은 문설주가 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