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거리] 67.포화(1)
2024-12-21
그는 아지트를 떠날 때부터 없어져버린 파쪼옥이나 곧 자신이 대치하게 될 포화에 대한 생각으로 계속 마음 한구석이 꽉 짓눌린 듯 답답한 상태였다. 게다가 기분 탓인지 귓가에 환청마저 들리는 것 같았다....
◈ 멋쟁이들의 아지트로 부활한 이발소
2017-06-01
◈ 멋쟁이들의 아지트로 부활한 이발소 최근 이발소가 멋쟁이 남자들의 아지트로 거듭나고 있다. 고객에게 맞는 머리 모양을 찾아주고, 영화 주인공이 된 듯 근사한 기분까지 선사해준다. 그런 멋진...
찬란했던 가을과 어느새 겨울
2024-12-10
아직 우리의 아지트라고 부르긴 좀 섣부르지만 올해의 12월 파티 마무리는 이곳에서 하게 되었으니 결국은 아지트라고 할 수 있지. 무튼 두 사람이 집에 둘 감도 좋은 식재를 원하길래 멀지 않은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