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 가요
2014-07-12
있어요 나원집 뒷밭에는 지금 고추가 한창 잘 익어가고 있어, 할배 할매 혼자 빨간 고추 따기가 버겁게 느껴질 쯤 아버지랑 같이 찾아가 내 안부 전할게 이제는 내한테 이상하리만치 참 좋은 일들만 한가득...
용담집모습
2020-10-20
나원집 마당 넓은 잔디관리가 힘들어 마당에 모래를 깔고 꽃들도 조금만 옯겨 왔다. 앞밭의 보리도 해마다 심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보리밭 고랑을 파고 거름을 넣고 추수하고 갈무리하는 일, 빈 밭에 풀을...
무소를 보내다
2021-05-11
수없이 나원집의 주차장에 두고 왔다 투병과정 중에는 무소가 운전이 더 힘들 것 같아 승용차를 타고 다니라고 해도 무소를 더 즐겨타던 그였다 폐차과정은 간단했다 몇가지 서류를 제출하고 조금 기다리니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