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아침마중
2024-08-29
게으름을 피우느라 신새벽 가을 손님 마중나가는 일이 늦어졌다. 환해진 아침 산책엔 검정색 챙모자를 눈 밑까지 내려쓰고 걷는다. 민낯을 햇님이 볼까 두렵다. 모자를 눌러쓰고 걷다 보면 사람들은 다리만 있는...
아침산책 산책로 고령인구 1000만 돌파 안소연 마중 좋은시 필사
2024-07-12
이른 아침 신작로를 따라 30여분 산책을 했다. 지나가다 개관련 백화점 건물을 지나가는데 인형같이... 요즘 안소연 님의 시에 머물고 있나보다 오늘은 '마중'이란 애정의 시를 써봐요..필사의 기쁨 해가...
아침일기 #2. 마중산책의 즐거움. 시트콤같은 하루.
2023-05-25
남편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 마중을 나간다. (정확히는 남편이 얼른 마중 나오라고 야단이다. 매일... 흡족 웃긴 일 2)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터벅터벅 30여 분을 걸어 수영장에 도착했다. 자 씻어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