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서 안국동까지.
2024-05-15
필름이나 맡기려는 생각에 을지로를 따라 걷다보니 모범일진이발관이라는 가게가 나타났다. ‘역설이란 무엇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이름이었다. 열심히 길을 걷는데 누군가 나를 불렀다. 내...
동네 이발관에서
2021-02-25
이른 마침 동네 이발관. 근 4개월 만이다. 10여년 단골이니 주인 아저씨와는 잘 안다. 이런 저런 말 끝에... 아무튼 나나 그 아저씨나 오늘 아침부터 서로 일진이 안 좋다. 오늘, 좀 조심해야겠다....
애도, 언니네이발관
2017-10-21
아줌마블로거라서 까였나봐 ㅋㅋㅋ 여튼, 언니네 이발관 참 좋아했는데 은퇴한 것은 참으로 안 타깝다.... 워니는 경록삼촌보고 놀래는건 아닌가 모르겠다ㅋㅋㅋ 지하철도 눈앞에서 놓쳐서 ‘일진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