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박”을 다듬어 새의 형상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
2023-12-30
들으며, “고주박”을 찾아 새의 형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리고자 했다고 합니다. 자연 목공예... “고주박”은 깊은 땅 속에 묻혀 흙과 뒤범벅이 된 채 십수 년 세월을 모질게 기다리다가, 명인 연경모...
장금산 18 고주박
2023-04-24
고주박 -옥정호에서 홍종음 댐에 갈수기가 오니 천 년을 살아온 비탈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무덤에서 일어선 뼈다귀 같은 고주박 들 돌밭에 뿌리박고 살았는데 벌어진 강바닥에 허연 이빨 드러내고 소처럼 도...
Jibi Photo 글(文)아(我)피 (759) - 고주박이
2023-03-06
자랄 만큼 자랐고 그리고 가야할 때를 알았다 . 이제는 홀가분하다 내 생은 여기까지 . 그 다음은 나도 모르겠다 순리에 따라야지 . 2023-03-06 Jibi(知非) * 고주박이 : 땅에 박힌 채 죽은 나무의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