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춘자 고모
2022-09-30
노래 잘 해봐야 술집 작부 밖에 더해. 미친년.” 춘자 고모는 이를 악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분을 참지 못한 율리 어른이 다리를 부르트려 놓겠다며 지게 작대기를 들고 달려들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춘자...
♬ 전라도 사투리 모음-2 ♬
2012-05-13
바작때기(지게를 세울 때 쓰는 작대기) 반갱일(반공일, 즉 토요일) 반나(밤낮으로. 항시) 반지락... 백노지(연습장으로 쓰인 질이 좋지 않은 종이) 밴스매(2홉들이 소주) 뱅(병) 뱅기(비행기) 버끔(거품) 버떡(얼른...
익산에서 부르고 전국에서 듣는다.
2013-11-12
콩꺾자노래라고도 하는데, 콩을 수확하면서 기쁨을 즐기는 곡이며 소리를 매기면 후렴구를 제창하는 엇모리다. 작대기타령은 인간의 생사화복과 모든 일상에 대하여 언급하는 유희요로, 지게작대기로 지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