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예술 공간 <행궁동 벽화 골목>☆
2024-07-16
<행궁동 골목길> 김현광 고무줄 놀이 사방치기 아이들 숨소리는 쿵쿵쾅쾅 담장위로 빠알간 홍시... [금보여인숙]에 그려진 황금물고기. 2010년에 라켈 셈브리의 벽화 작품으로 원본은 훼손되어 2018년 다시 벽화...
[이경교]금성金星여인숙/일몰, 숲 외
2016-03-28
금성金星여인숙 이경교 금성여인숙! 하고 누가 부르기라도 한 것처럼 여인숙 간판은 꼭두새벽에 유난히... 감나무의 홍시들이 띄엄띄엄, 가로등 대신 불을 밝히고 있는 것, 시든 꽃나무들도 일제히 길 쪽으로...
시 모음 1575. 「그 여름의 OO」
2024-08-21
감꽃이 홍시가 되어 물러터지던 날 슬그머니 묘비도 없는 그 소녀의 집 언저리에 붉디붉은 내 마음을... 마리아와 여인숙 어머니는 가위를 오래 들고 계셨다 아버지의 사진이 열심히 오려지고 있었다 흑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