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산재통신 776-<어머니국수>
2023-09-05
그 모양이야 고향에서 사용하던 것에 비길 바 아니지만, 한참 동안 어머니 국수를 먹기도 했다. 어머니 멀리 가신 후 그 안반과 홍두깨도 어디 갔는지 없어지고 고향 국수도 맛볼 수 없어졌다. 맛이야 어머니...
60대 아들이 91세 어머니를 위해 만든 잔치국수, 나름 열심히...
2024-01-07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가 국수 양을 보시고는 기겁을 하신다. 먹고 남기시라 하였다. 고체 육수 한 알만 더 들어갔으면 간이 딱 맞았겠지만, 그럼에도 김장 김치가 있으니 간을 맞춰 먹을 수 있었다. 양 많다고...
착한 식당 [어머니 국수]
2022-10-05
국수를 먹고 나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주방엔 젊은 사장님과 나이 지긋한 어머니가 함께 계셔 모자 사이로 유추가 됩니다. 교촌치킨 교촌윙 오리지널 집에 돌아오는 길 어머니 국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