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의 첫눈> 2020.2.18.
2021-01-23
마지막 코스, 금잔디이발관 상동의 어르신들 사랑방, 상동의 터줏대감, 길웅이 형님이 “영선아! 욕본다!”며 금방이라도 이발소에서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발길이 끊어져 눈을 치울 필요가 없다. 60년...
<버팀목> 2019.9.21.
2021-01-23
'금잔디이발관' 동네이발소 "내년이면 이발사 60년째니 그때까지만 해야겠다" 던 길웅이 아저씨. 선친의 절친한 후배이자 친구의 형님이 암선고를 받고 두 달만에 돌아가셨다. "형님! 어디세요?" 추석 전날...
서울 경복궁 옛날 거리
2013-02-08
친절봉사로 일류유행을 선도하는 화개 이발관. 아리랑 금잔디 비둘기 새마을 개나리 청자 신탄진 백조. 낡은 탁자 위에 국밥과 진로소주병. 차와 음악이 있는- 약속 다방. 기다림과 만남 사랑과 이별의 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