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가는길,
2024-09-27
이웃에 마실이나 다녀 와야 겠다고 발발이 녀석들을 데리고 나 섰지만 어디로 갔는지 인기척이 없지요! 할수없이 내친김에 가벼운 산행이나 한 다고 주변에 냇가 따라서 걸어가는 나는 한가로운 가을날 오솔길을...
애정하는 거제도 슈만과 클라라 카페 마실 가는 길에 꽃비를...
2024-04-12
반대로 나는 기껏해야 한 달에 두어 잔 마실까 말까 했다. 그나마 시원 달달한 커피음료와 캔 커피와... 평일 오후 옆지기와 슈만과 클라라에 마실 갔다. 칠천 대교를 건너기 전 도로 양옆으로 벚꽃길이...
류지남 시집, 마실 가는 길
2019-12-10
마실 가는 길 마실 가는 길은 동지섣달 밤마실이라야 제격이다 흙처럼 사는 사람들, 지푸라기같이 여린 마음들, 실없이 둥실둥실 이웃집에 정 붙이러 가는 길이다 배고프고 착한 사람들 이럭저럭 저녁 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