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찐블로그
2024-11-09
지금 쓰는 글은 취중진담 혹은 취중 잡담쯤이 되겠어요. 살짝 취기가 도니 여흥이 남아 그냥은 못... 아이들의 빛나는 말, 몸짓, 문장들이 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웠어요. 물론 그 안에도 지연은 있었죠. 엄마로서의....
취중 마음 농도
2024-10-27
해봤을 취중 독서와 글쓰기. 혼술의 안주로 이보다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인 내용은 소소한 일상 이야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편지 형식이라 문장이나 단어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서...
제주 LP바에서 혼술 취중일기 ('24.08.15)
2024-08-15
혼술바에서 적어보는 취중일기, 그냥 그 자체가 나에게 설렘이다. 제주의 노을이 그리울 것 같다, 고작... 적어보니 겨우 5줄인 이 문장들, 나는 5년간 나에게 해줄 수 없었던 말들이다. 내가 우울한건 성공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