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된 ‘추억의 이발관’...목포 신미화이용원
2016-08-19
상호는 처음의 ‘조일이발관’에서 바뀌었다. 건물의 바깥벽을 단장하고 출입문과 창문도 알루미늄 섀시로 교체했다. 옛 모습을 찾아보긴 힘들다. 하지만 90여 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발관이다. 오래...
신미화이용원 박행성 이발사
2020-03-10
박삼옥 옹은 결혼 전 지금 자리에 ‘조일이발관’을 오픈했다. 가히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옹은 ‘조일’의 ‘일’자가 늘 마음에 걸렸는지, 1964년 경 ‘신미화이발관’이라고 개명했다. 새로운...
새생명 주고 하늘로 가장 아름다운 작별(장기기증의 실태)
2008-08-08
비보를 접한 남편 송재순씨(53·안남 조일이발관)와 자녀들은 단국대병원으로 갔지만 박씨는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장기를 기증한 박씨는 오랫동안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남편 송씨와 사이에서 2남 1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