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수필]소라여인숙 / 김영식
2020-02-28
소라여인숙 / 김영식 여인숙이 많은 시절을 건너왔다. 지금은 여관이나 모텔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내가... 소라는 집을 등에 지고 이 바위에서 저 바위로 이동한다. 누군들 집을 짊어지지 않은 생이 있으랴!...
소라여인숙 /김영식 (강원일보)
2013-11-03
소라여인숙 /김영식 어린물떼새 발자국 안테나처럼 찍힌 해변가 모퉁이 외딴 집 한 채 대문 푸른 그 집의 적막을 떠밀자 능소화 꽃잎마다 출렁! 노을이 밀려든다 「자는 방 잇섬」 걸어놓고 주인은 종일 갯바위...
소라여인숙 / 김영식
2020-06-11
소라여인숙 김영식 여인숙이 많은 시절을 건너왔다. 지금은 여관이나 모텔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내가... 소라는 집을 등에 지고 이 바위에서 저 바위로 이동한다. 누군들 집을 짊어지지 않은 생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