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꽃샘추위가 온다해서 고운 얼굴 한번 더 보고왔네 = 수리산...
2024-02-29
전 고운 얼굴 보려고 2월의 마지막 날 29일 다시 찾았다. 그런데 나서려니 구름이 가득이네? 일기예보를... 아직 싱싱한 개체도 있고 이미 동상에 얼굴이 멍든 꽃도 있다. 그런데 축축한 땅에 무릎을 대고 자세를...
어제와 오늘 우리 개밥바라기의 고운 얼굴 그리고 나의 어수선함
2023-04-16
세상 가장 고운 우리 개밥바라기의 얼굴을 보고 온 지금, 답은 당신의 고운 얼굴 그리고 다시금 다짐한다. 백석 시인의 시 중 절대 멸하지 않을,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쓰여진 시, 그 중 한 꼭지.. 눈은...
길을 걷다가 마주하는 풀꽃들의 고운 얼굴
2024-06-02
길을 걷다 만나게 되는 풀꽃들의 고운 얼굴 바람이 부는 날이면 살랑이는 모습이 마치 나를 보며 손짓하는 것 같다. 착각은 자유니까. 그래 그래 내 오늘은 놀아주고 갈게. 며칠 전부터 오가다 발견한 저 꽃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