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의 여덟번째 달 첫번째,
2015-08-13
추운 겨울, 그 병원의 그 스산함이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나는 몸이 떨린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다른 찻집이 가고 싶었는데 같은 연남동이라 가깝겠거니 생각했던 내 생각과는 달리 그 찻집이 꽤 멀리...
새벽나라. 주드. 시작해. (Hey.Jude)
2021-03-13
문장을 읽으면 그때는 눈으로 읽지만, 어떤 문장은 읽으면서 마음속깊이 남아 삶의 시간을 살때... 위, 그 찻집, 그 비행기안, 그 골목에서 울었던 울음은 왜 기억이 날까. 내가 생각할때 하늘에서...
노래를 못해도 인생은 즐거워
2013-09-17
모처럼의 들뜬 기분이 확 잡치는 순간이다.호명도 자기 맘대로 하게되는데 그때부터 나는 긴장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언제 내가 호명될지 몰라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입술이 바짝 마른다. 그 심정 안겪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