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바르셀로나 5 (천천히 걷고 호흡하며 마음으로 느끼는...
2024-07-28
스페인을 여행한다면 우리는 주로 어떤 이야기들을 접하거나 나누게 될까? 만약 안달루시아 지방을 여행한다면.... 우선 피부 속까지 따갑도록 파란하늘에서 가득 쏟아져 내리는 눈부신 태양의 가시광선과...
나이 먹어 가는 자의 일상 45.
2024-03-06
평 너른 장소에 장날이면 약 8백여 개의 점포가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서 문전성시 대박을 이룬다.... 어물전, 식육점, 잡화점, 청과물, 기름집, 농기구점, 건어물점, 국밥집, 전통주막 등 무수한 난전이 들어차는...
(괴테루트_이탈리아 여행22) - 오로지 깎아지른 낭떠러지뿐인...
2017-10-13
오토바이 굉음이나 폭죽소리, 옥탑방 건너 옥상의 개 짖는 소리, 골목길 식육점 사장의 고함소리도... 그렇다고 해변이 길게 뻗어 눈을 쉬게 할 수 있는 것이라든지 너른 광장, 유명한 시장조차도 없다.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