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별로 떠날 준비 중인 몽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2024-10-18
몽이 형이 돌아오니 그저 반갑다. 여기저기 만져보고, 자장자장도 해준다. 몽이야 아프지 말으렴. 오른 뒷다리에 힘이 없고 끌게 되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당장 적외선 조사기를 들였다. 따숨해서 좋아하는 것...
몽이는 이제부터 다이어트에요
2024-09-28
무슨 꿈을 꿨는지 한참을 동그랗게 눈을 떠서 깨있다가 쓰다듬어주니 다시 잠을 청하는 최몽이에요 이날도 역시나 세면대에서 물 구경하는 최몽이 몽이야 너 이제 전기세 말고 수도세도 내야겠다 아니면 목욕 한...
괜찮아져라, 우리 몽이와 둥이
2023-04-16
몽이야!" 정말 크게 부름. 몽이가 머리 번쩍 눈 뜨고 쳐다보길래 미안하다고 어서 다시 자라고 함. ㅜㅜ 그리고 둥이에게 사실이 뭐냐 다그쳤지만 묵묵부답. 분명 아침에 안티놀을 먹이고 목구멍 뒤로 넘어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