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동] 무월 수원행궁점, 다이닝 막걸리바에서 다양한...
2022-11-08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소리내어 부르진 않았지만 맘속에서 샤우팅) 마치 소리 없는... 근처 골목집에서 저녁 한바가지 먹은 뒤라 안주는 개중에 간단한 녀석으로! #탱글새우전 #무월탱글새우전...
안도현의 발견
2023-05-14
떼이고 집 잃고 처자식 잃은 바람이 옷 한 벌도 없이 살고, 헛기침만 하다가 날을 새우는 푸른 달빛이 사글세도 내지 않고 들어와 살고, 여름내 꺼내 먹어도 잇속까지 서늘한 김칫독이 땅을 파고 살고, 대나무 빈...
[구미] 이곳저곳, 먹는 일상_2
2022-09-13
한창, 집 밥 해 먹다. 이렇게 또 한참 바깥음식 먹다가. 굳이 핑계를 대자면, 코로나겠지만. 주기적인... 골목집이태백. 사장님 혼자 하시는 곳인지. 들어가니 주인은 없이 손님들만 있다. 메뉴판이 있으나. 주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