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영혼의 비타민 한 알 ㅡ 도랑가 잣나무 생각 / 김남극
2024-05-04
ㅡㅡㅡㅡㅡ 도랑가 잣나무 생각 / 김남극 저 도랑가 잣나무는 억울했을 것이다 한 번쯤은 누구에겐가 기대고 싶었을 것이고 한 번쯤은 주저앉아 울고 싶었을 것이고 또 한번쯤은 옆 밭에서 감자 캐는 여자와...
도랑가에 돌망태 설치
2022-09-26
호박이 많이 열리지 않고 어쩌다가 하나씩 열린다. 숫꽃만 많고 암꽃은 얼마 없다. 저절로 자라난 참외 참외도 아니고 수박도 아니고 뭐지! 돌배 따서 담금주 1병 담았다. 표고버섯이 너무 크게 자랐다....
산골짜기 도랑가에 핀 노루오줌
2012-07-13
산골짜기 제일 깊은 곳 시냇물의 발원지인 도랑가 습한 곳에는 노루오줌과 가는장구채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노루오줌은 물기가 많은 습지나 마른 땅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산비탈의 마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