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오랜 만에 걷기, 설레고 행복한 날
2024-01-22
모처럼 매월애 모임으로 걷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오늘도 포긴가 했는데 함께 걷자는 톡이 왔다. 감기로 방콕한 지 거의 얼흘 만에 외출, 걷기 약속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하다. 오전 10시 모임을 오후 1시로 변경...
소소한 일상: 함께여서 추위 속에도 걷고 차 마시고 웃고
2023-12-19
잔뜩 웅크리고 움직이기 싫은 날 매월애 걷기 모임도 취소하자는 의견 이럴수록 걸어야 한다며 오후 2시에 햇살 따스한 수성못에서 만나기로 함께 하기에 밖으로 나간 날 공기는 제법 쌀쌀하지만 걷고 지상철...
소소한 일상: 스콘굽기, 비닐 랩 추억
2023-11-06
눈을 뜨니 아프던 목이 조금은 나아진듯 매월애, 10시까지 모임 장소에 가야하니 마음이 더 바쁘다 후다다닥 주방으로 어젯밤 밀가루 묻혀 쪄서 말리고 있는 풋고추향이 먼저 반긴다. 이종오빠가 텃밭 고춧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