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태화탕
2008-08-24
세월은 쉼 없이 기다림도 없이 고집통이로 가는데 노을은 황혼에 저도 태양은 찬란하게 다시 뜬다 어제 부른 노랫소리 가슴에 머무르다 낙엽처럼 날아간 자리 심술궂은 가을바람은 내 마음 구석구석까지도 그냥...
태화탕
2017-02-20
오디는 유기농으로 태화탕 세상 사는 사람중에 근심 없는 이 어디 있으랴 다만 대충 잊고 사니 그나마 숨 쉬고 살아가지 밤이면 밤 마다 근심 잊으려 태화탕 찾아 혼자는 쑥스러우니 둘 혹은 서넛 짝지어 도시의...
하릴없이 보내다〔漫遣만견〕 - 이수광
2024-08-16
술을 ‘태화탕(太和湯)’이라 부르므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주-D001] 낮잠 …… 노래하지 : 은거하여... [주-D003] 태화탕(太和湯) : 송(宋)나라 소옹(邵雍)의 〈무명공전(無名公傳)〉에 “살아생전에 술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