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들꽃, 그린찻자리
2024-07-17
작은공원에 하얀물결~~ 소담스레 피어난 하얀들꽃이 이 여름날 주인공이다 오락가락한 장마기간에 하얀레이스 처럼 듬성듬성 어울려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퇴근후 아들애 삼계탕 주고 집안일 좀 하다가...
하얀 들꽃 같은 당신
2022-09-05
마세요 하얀 들꽃 같은 작은 손이 지금 파르르 떨림을 아세요 억지로 무심한 척 하지마세요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이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빨간 계절 같은 마음으로 제게 다가오세요 당신이 타고 갈 하얀...
#자작시:하얀 들꽃 /서흥수
2024-02-17
하얀 들꽃 /서흥수 아무도 보이지 않는 아침 산길 갈대밭 저 너머 하얀 들꽃이 흔들리며 춤을 춘다 하얀 들꽃, 넌 밤새 이슬을 야윈 얼굴에 그리 머금고 인고의 아픔 이겨내고 붉게 떠오르는 해님 그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