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유」편 ⑦
2016-03-16
<장자>, 안동림 역주, 현암사, 1996. 요(堯) 임금이 천하를 허유(許由)에게 넘겨주려고 이렇게 말했다. “해와 달이 돋아 밝은데 관솔불을 계속 태우다니, 그 빛은 헛되지 않습니까? 때맞춰 비가 내리는데 아직도...
「소요유」편 ②
2016-02-26
<장자>, 안동림 역주, 현암사, 1996 제해(齊諧)란 괴이한 일을 아는 사람이다. 그 제해의 말에 의하면 “붕새가 남쪽 바다로 날아갈 때는 파도가 3천 리나 일어나고, 회오리바람에 날개 쳐서 하늘로 9만 리를 치솟은...
「소요유」편 ⑤
2016-03-03
<장자>, 안동림 역주, 현암사, 1996 [하(夏) 나라의 걸(桀) 왕을 무찌르고 중국 역사상 최초로 역성혁명(易姓革命)을 달성한] 탕왕(湯王)이 신하인 하극(夏棘)과 나눈 대화도 이와 유사하다. 불모지인 북쪽에 아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