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저녁밥
2024-08-22
꽃망울을 막 터트리던 목련이 어느새 고요히 질 채비를 하고 있다. 안초비 아니고 안초비 모양 초콜릿은... 겨우내 입었던 패딩 점퍼와 코트를 이제서야 세탁소에 맡기고 옷장 정리도 끝냈다. 새 옷을 많이 사는...
사랑, 그 한없는 집착으로부터-이사가
2024-06-08
목련 어린 나이에 추운 나라로 시집와 짧은 날 잠시 꽃 피어 행복했지 돌연 봄 서리에 청상靑孀이 되어... 혼자서 먹을 밥집도 찾아보고, 청소도 하고 세탁소도 가고 빨래도 해야겠지. 자유로운 만큼 쓸쓸함이야...
향기나는 집
2018-04-07
목련, 개나리,벚꽃이 동시에 피어 버리고 날씨도 요상 합니다.ㅜㅜ 벚꽃하면 저는 환상의 집이 가까이... 세탁소에 맞긴 겨울 옷중 코드를 다시 찾아온...ㅠㅠㅠㅠ 오늘 나갈때 안 입으면 큰일 날꺼 같은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