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여관 / 허수경
2023-01-01
동백 여관 / 허수경 (1964~2018)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寺]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흐느꼈고 아무도 잠들지 못하던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 허수경 시집...
동백 여관/허수경
2023-08-01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寺)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흐느꼈고 아무도 잠들지 못하던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출처] 7월 19일 출근인사|작성자 wit n cynical
동백 여관
2023-06-09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사)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흐느꼈고 아무도 잠들지 못하던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허수경<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