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음식 속에 싹트는 이웃의 정
2023-11-19
최근 비가 오던 날, 아들 친구를 집에까지 차로 태워다 준 적이 있었다.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이기도 했고, 와이프랑 아들이랑 함께 드라이브도 할 겸 해서 다녀왔다. 연신 고마워하는 친구를...
수제도장으로 오가는 정
2021-01-1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선물을 선배에게서 받는다는 기쁨으로 후배들은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였다.... 근사한 밥상이 차려졌으나 회포를 풀고 정담을 나누느라 젓가락질이 느려진다. 얘기는 주로 내가 퇴직...
24년 5월 밥상
2024-06-13
하나만 내놓으면 정 없다 하실까 두 개를 냈더니 하나만 드신다고. 기어코 남은 하나를 까서 내 입에 넣고야 마는 엄마. 5월 한 달, 어쩐지 시작이 두렵다. 5월 2일 :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간단 저녁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