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몽골여행 1일차 푸르공 달리고 달려 도착한 욜링암 승마...
2024-10-11
아니 안해본 맛 이랄까 씨유 한번 들리고 또 다시 달리고 달려 어느덧 5시간째 푸르공. 전진. 기사님도 솔직히 쉬어야함. 그래서 중간중간 마트같은 곳도 들리면서 기지개 좀 피고 푸르공 사진도 좀 찍으면서...
40대 달리기 6주차. 달리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
2024-10-13
10일날 쉬어주고 다시 달리고 싶어 나왔는데, 역시나 무리다. 뒤꿈치 쪽과 종아리 부분이 뭉쳐서 달릴 때마다 통증이 더해진다. 결국 2km 달리고 그냥 걸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쥐님이 내 다리에 찾아왔다....
나도 달리고 싶다.
2024-10-14
기도를했다. 남편의 거듭남과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수 있도록... 하지만 파수꾼은 꼭 필요한 날 휴가를 간다. 나도 기차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다.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