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17분, 바지랑대 끝의 / 김뱅상
2023-02-20
3시 17분, 바지랑대 끝의 김뱅상 바지랑대에 달랑 거리던 햇살 흘러내린다 옥상난간 벽에 그림자 한 폭 자라다 흔들린다 데생 작업 중인가? 누가 그리는 묵화일까? 바지랑대, 그림 속으로 고개를 내밀자 화폭엔...
시간을 널다, 바지랑대
2023-12-19
바지랑대, 저는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빨랫줄을 받치는 바지랑대로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재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해요. 일반 시민분들이...
잠자리와 바지랑대/ 김종상 시선집
2023-04-26
잠자리와 바지랑대 저자 김종상 출판 시선사 발매 2023.04.20. <저자 소개> 1935년 경북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 관음절에서 자랐으며, 1955년 안동사범본과를 나와서 초등학교에 근무하며 1959년 '새벗...